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비(영걸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공명전]] === [[파일:/img/img_link7/503/502243_3.jpg]] 삼국시대 후반의 [[북벌]] 위주의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적 유닛으로 전혀 등장하지 않는 적은 비중을 보인다. 이건 역사상이나 소설상 모두 그를 출전시킬 떡밥이 없기 때문이다. 결국 스토리상으로만 자주 등장하는데 그렇다고 거기서도 대우가 좋은 것도 아니라 일러스트부터 대놓고 [[원술]]과 흡사하게 생긴 야비한 인상이다. 심지어 [[선양#s-1|선양]]의 장면에도 귀찮게 [[헌제#s-1|헌제]]에게 [[양위#s-1|양위]] 받지 않고 죽여버리는 게 낫지 않냐고 면전에서 묻는 막장으로, 사마의의 만류로 간신히 그만 두는 등 치졸하고 식견이 부족한 모습으로 등장한다. 게다가 제갈량쪽의 스토리 진행과는 관련없는 합비 친정은 묘사가 되어있는데[*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삼국지 스토리의 구현을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다. 당장 [[조휴]]의 원정 실패([[석정 전투]]) 역시 묘사되고 있다. 조비를 까려고 나온 것이 절대 아니다. 되려 조비는 장료에게 미안해하는 면모를 보인다.], 갔다가 그냥 발리고 연의 내용처럼 충신인 장료도 조비를 구하다가 다쳐 끝내 병사한다. 다만 그 교활하고 야심 많은 악역 [[사마의]]도 조비가 살아있을 때까지는 깍듯한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